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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바닥에 주저 앉아 오열하는 DLS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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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바닥에 주저 앉아 오열하는 DLS 피해자

입력
2019.10.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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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나은행의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펀드(DLS·DLF) 피해자 차호남씨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DLS판매 금융사 규탄 집회'에 참석해 호소문을 낭독한 후 바닥에 주저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
우리·하나은행의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펀드(DLS·DLF) 피해자 차호남씨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DLS판매 금융사 규탄 집회'에 참석해 호소문을 낭독한 후 바닥에 주저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
1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DLSㆍDLF 판매 국정조사 및 피해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차호남 씨가 호소문을 읽으며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DLSㆍDLF 판매 국정조사 및 피해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차호남 씨가 호소문을 읽으며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리-하나은행의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ㆍ펀드(DLSㆍDLF) 피해자비대위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DLS판매 금융사 규탄 집회에서 바닥에 주저 앉아 오열하고 있다. 뉴스1
우리-하나은행의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ㆍ펀드(DLSㆍDLF) 피해자비대위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DLS판매 금융사 규탄 집회에서 바닥에 주저 앉아 오열하고 있다. 뉴스1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주요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S,DLF) 피해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금융회사들이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피해를 배상할 것을 촉구했다.뉴스1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주요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S,DLF) 피해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금융회사들이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피해를 배상할 것을 촉구했다.뉴스1
우리-하나은행의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ㆍ펀드(DLSㆍDLF) 피해자비대위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DLS판매 금융사 규탄 집회에서 한 참석자가 1억원을 투자해 78,018.851원 손실을 본 통장을 취재진에 보여주고 있다. 뉴스1
우리-하나은행의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ㆍ펀드(DLSㆍDLF) 피해자비대위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DLS판매 금융사 규탄 집회에서 한 참석자가 1억원을 투자해 78,018.851원 손실을 본 통장을 취재진에 보여주고 있다. 뉴스1
우리-하나은행의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ㆍ펀드(DLSㆍDLF) 피해자비대위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DLS판매 금융사 규탄 집회에서 한 참석자가 -93.85%의 성과보고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뉴스1
우리-하나은행의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ㆍ펀드(DLSㆍDLF) 피해자비대위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DLS판매 금융사 규탄 집회에서 한 참석자가 -93.85%의 성과보고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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