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한다감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운동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시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20대 기죽이는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애플힙에 섹시한 팔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한다감은 데뷔 19년 만에 새로운 이름으로 제 2의 연기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한다감은 1999년 방영된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베스트극장-사랑의 찬가'에 출연하면서 서구적인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