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다감, 블랙 레깅스에 美친 핫바디 “운동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시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다감, 블랙 레깅스에 美친 핫바디 “운동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시기”

입력
2019.09.30 23:55
0 0
한다감이 섹시미를 뽐냈다. 한다감 SNS
한다감이 섹시미를 뽐냈다. 한다감 SNS

배우 한다감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한다감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운동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시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20대 기죽이는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애플힙에 섹시한 팔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한다감은 데뷔 19년 만에 새로운 이름으로 제 2의 연기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한다감은 1999년 방영된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베스트극장-사랑의 찬가'에 출연하면서 서구적인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