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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엄마 스프린터 프라이스, 세계육상선수권 100m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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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엄마 스프린터 프라이스, 세계육상선수권 100m 우승

입력
2019.09.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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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있는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엄마 스프린터' 인 자메이카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여자 100m 에서 우승을 한 후 아들 지온을 안고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17년 임신 후 아들 지온을 출산한 프라이스는 2015년 베이징 대회 이후 4년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m 왕좌를 되찾았다. 로이터 연합뉴스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있는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엄마 스프린터' 인 자메이카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여자 100m 에서 우승을 한 후 아들 지온을 안고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17년 임신 후 아들 지온을 출산한 프라이스는 2015년 베이징 대회 이후 4년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m 왕좌를 되찾았다. 로이터 연합뉴스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있는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여자 100m 에서 폭발적인 질주를 한 '엄마 스프린터' 인 자메이카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있는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여자 100m 에서 폭발적인 질주를 한 '엄마 스프린터' 인 자메이카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있는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여자 100m 경기에 출전한 '엄마 스프린터' 인 자메이카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폭발적으로 질주하고 있다. 2017년 임신 후 아들 지온을 출산한 프라이스는 2015년 베이징 대회 이후 4년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m 왕좌를 되찾았다. 로이터 연합뉴스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있는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여자 100m 경기에 출전한 '엄마 스프린터' 인 자메이카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폭발적으로 질주하고 있다. 2017년 임신 후 아들 지온을 출산한 프라이스는 2015년 베이징 대회 이후 4년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m 왕좌를 되찾았다. 로이터 연합뉴스
'엄마 스프린터' 인 자메이카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29일(현지시간)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경기에서 우승을 한 후 자신을 향해 걸어오는 아들 지온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엄마 스프린터' 인 자메이카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29일(현지시간)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경기에서 우승을 한 후 자신을 향해 걸어오는 아들 지온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있는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여자 100m 에서 '엄마 스프린터' 인 자메이카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1위를 한 후 아들을 안고 서서 우스을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있는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여자 100m 에서 '엄마 스프린터' 인 자메이카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1위를 한 후 아들을 안고 서서 우스을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있는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엄마 스프린터' 인 자메이카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여자 100m 에서 10초71로 올 시즌 세계 최고 기록으로 우승을 한 후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있는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엄마 스프린터' 인 자메이카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여자 100m 에서 10초71로 올 시즌 세계 최고 기록으로 우승을 한 후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있는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엄마 스프린터' 인 자메이카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여자 100m 에서 우승을 한 후 기뻐하고 있다. 화려한 색깔로 염색한 프라이스의 머리카락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있는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엄마 스프린터' 인 자메이카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여자 100m 에서 우승을 한 후 기뻐하고 있다. 화려한 색깔로 염색한 프라이스의 머리카락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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