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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군의날 하루 앞둔 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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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군의날 하루 앞둔 현충원

입력
2019.09.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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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미국-터키 유엔참전용사와 가족이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이동하던 중 벽에 조각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재훈 기자
30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미국-터키 유엔참전용사와 가족이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이동하던 중 벽에 조각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재훈 기자

방한중인 미국-터키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이 30일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이들은 6.25전쟁 발발 후 ‘장진호 전투’와 ‘흥남철수작전’ 당시 미국과 터키 군 소속으로 참전했던 용사들로서, 지난 26일 보훈처의 공식 초청으로 방한했다.

지난 1975년부터 민간단체 주관으로 시작한 유엔참전용사 초청 행사는 2010년 6.25전쟁 60주년 사업을 계기로 보훈처에서 주관하면서부터 공식적인 행사로 변경됐다.

건군(建軍) 71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은 오는 10월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재훈 기자

30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미국-터키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이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봉사활동으로 현충원을 찾은 봉림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30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미국-터키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이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봉사활동으로 현충원을 찾은 봉림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30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미국-터키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이 참배를 위해 현충탑을 향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30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미국-터키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이 참배를 위해 현충탑을 향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30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미국-터키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이 현충탑에서 분향하며 고인들을 추모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30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미국-터키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이 현충탑에서 분향하며 고인들을 추모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30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미국-터키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이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30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미국-터키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이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30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미국-터키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이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봉림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30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미국-터키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이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봉림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국군의날을 하루 앞둔 30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봉림중학교 학생들이 묘비를 닦고 있다. 서재훈 기자
국군의날을 하루 앞둔 30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봉림중학교 학생들이 묘비를 닦고 있다. 서재훈 기자
국군의날을 하루 앞둔 30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봉림중학교 학생들이 묘비를 닦고 있다. 서재훈 기자
국군의날을 하루 앞둔 30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봉림중학교 학생들이 묘비를 닦고 있다. 서재훈 기자
국군의날을 하루 앞둔 30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봉림중학교 학생들이 묘비를 닦고 있다. 서재훈 기자
국군의날을 하루 앞둔 30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봉림중학교 학생들이 묘비를 닦고 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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