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국내 매거진 커버 모델로도 팬들과 만난다.
소외 계층을 위한 잡지 빅이슈 매거진 측은 티모시 샬라메의 10월호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더 킹: 헨리 5세’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내한할 예정이다. 이 영화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에서 아름다운 소년이 마약 중독으로 인해 변해가는 모습을 성숙하게 연기하며 전 세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내한과 국내 매거진 커버 소식이 전해져 티모시 샬라메를 향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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