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진아가 완벽 미모를 뽐냈다.
원진아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진아는 흑백 사진에도 감출 수 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작은 얼굴은 더욱 눈길이 간다. 또한 청초한 미소에 러블리한 매력은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원진아가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원진아는 극 중 취준생 고미란 역을 맡았다. 고미란은 ‘냉동인간 프로젝트’ 알바생으로 참가 후 20년 뒤 깨어난 냉동인간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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