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어젯밤 구역미사에서 내 졸음을 싹 쫓아버린 신부님 말씀”으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전한 우아한 그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면서 데뷔했으며 2004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 2014년에 퇴사했다. 서현진은 이후 2017년에 결혼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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