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강 가로지르는 전국체전 성화

수도군단 공병단 장병들이 성화를 들고 한강을 가로지르고 있다. 서재훈 기자

26일 오전 임진각에서 채화된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가 이날 오후 서울에 도착, 수도군단 공병단 장병들에 의해 한강을 가로지르고 있다.

이 성화는 독도,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 임진각, 마라도 등에서 채화한 성화와 함께 오는 29일 서울광장에서 합화해 하나의 불꽃으로 타오를 예정이다.

서재훈 기자

수도군단 공병단 장병들이 성화를 들고 한강을 가로지르고 있다. 서재훈 기자

수도군단 공병단 장병들이 성화를 들고 한강을 가로지르고 있다. 서재훈 기자

수도군단 공병단 장병들이 성화를 들고 한강을 가로지르고 있다. 서재훈 기자

수도군단 공병단 장병들이 성화를 들고 한강을 가로지르고 있다. 서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