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튜터링, 영어 교육 가입자 앱 100만명 넘어

입력
2019.09.26 17:50
0 0

교육분야의 신생(스타트업) 기업인 튜터링은 26일 영어회화를 가르치는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앱) 튜터링의 이용자가 2016년 9월 서비스 개시 이래 3년 만에 1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튜터링은 학생과 전세계 교사를 1 대 1로 연결해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해준다.

튜터링은 기존 전화 콜센터를 없애고 교사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서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튜터링에 등록한 교사가 지난해 8월보다 136% 증가한 1,500명을 넘어섰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