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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고층 빌딩서 아찔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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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고층 빌딩서 아찔한 점프

입력
2019.09.26 16:53
수정
2019.09.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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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각) 2019 말레이시아 베이스 점핑 대회 참가자들이 쿠알라룸푸르 타워에서 포즈를 취하며 뛰어내리고 있다. 베이스 점프는 빌딩, 교량 사이, 절벽 등 높은 곳에서 뛰어내린 후 낙하산을 이용해 착지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다. 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각) 2019 말레이시아 베이스 점핑 대회 참가자들이 쿠알라룸푸르 타워에서 포즈를 취하며 뛰어내리고 있다. 베이스 점프는 빌딩, 교량 사이, 절벽 등 높은 곳에서 뛰어내린 후 낙하산을 이용해 착지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다. 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각) 2019 말레이시아 베이스 점핑 대회 참가자들이 쿠알라룸푸르 타워에서 포즈를 취하며 뛰어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각) 2019 말레이시아 베이스 점핑 대회 참가자들이 쿠알라룸푸르 타워에서 포즈를 취하며 뛰어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각) 2019 말레이시아 베이스 점핑 대회 참가자들이 쿠알라룸푸르 타워에서 포즈를 취하며 뛰어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각) 2019 말레이시아 베이스 점핑 대회 참가자들이 쿠알라룸푸르 타워에서 포즈를 취하며 뛰어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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