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컴백 준비를 위해 완전체로 모였다.
제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나 좀 잘 찍은거 같아 애드롸~ 브아걸 앨범미팅"이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은 매력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재치 있는 각자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V LIVE를 통해 깜짝 생방송을 진행하기도 한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새 앨범에 어떤 매력과 콘셉트의 음악을 담아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올해로 예고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완전체 컴백은 지난 2015년 발매한 '베이직' 이후 4년여 만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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