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여신 아우라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손연재는 2010년 모스크바 그랑프리를 통해 시니어 무대에 데뷔했다. 지난 2017년 2월에는 은퇴를 선언, 현재 서울 한남동에 키즈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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