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파키스탄, 지진으로 갈라진 도로

파키스탄 동북부 미르푸르 남쪽 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르푸르 부근 자틀란에서 주민들이 지진으로 갈라져 내려앉은 도로 옆에 서 있다. 이번 지진으로 여러명이 사망하고 7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AP 연합뉴스

파키스탄 동북부 미르푸르 남쪽 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르푸르 부근 사항 키크리 마을의 이재민들이 부서진 건물 잔해에서 가재도구를 수습하고 있다.이번 지진으로 여러명이 사망하고 7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AP 연합뉴스

파키스탄 동북부 미르푸르 남쪽 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르푸르 부근 사항 키크리 마을에서 소년들이 부서진 주택 잔해를 수습하고 있다 .AP 연합뉴스/그림 4파키스탄 동북부 미르푸르 남쪽 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르푸르 부근 사항 키크리 마을에서 가족을 잃은 한 주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파키스탄 동북부 미르푸르 남쪽 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르푸르 부근 사항 키크리 마을에서 주민들이 부서진 주택 잔해에서 가재도구를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키스탄 동북부 미르푸르 남쪽 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24일(현지시간) 미르푸르 부근 사항 키크리 마을에서 주택 붕괴로 목숨을 잃은 한 희생자 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