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독보적인 러블리한 매력은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한 공효진은 '네 멋대로 해라', '눈사람', '상두야 학교가자', ‘질투의 화신’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한편, 공효진이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총 32부작으로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이의 폭격형 로맨스이자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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