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김용명 집에서 ‘집들이 음식’ 만들기 도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김용명 집에서 ‘집들이 음식’ 만들기 도전

입력
2019.09.25 08:07
0 0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김용명의 집을 찾았다. 방송 캡처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김용명의 집을 찾았다. 방송 캡처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김용명의 도움으로 집들이 음식을 만들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김용명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한식 조리 자격증을 보유한 김용명의 집에서 집들이 음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요리를 하던 홍현희는 “아까 냉장고에서 본 것 같다”라며 김용명의 집에서 재료로 사용할 매실청까지 찾았다. 그러나 김용명은 “그런 거 안 쓴다”라며 단호하게 홍현희를 막아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부부를 말리는 것을 포기한 김용명은 음식 만들기를 거들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김용명의 도움으로 불고기, 매운탕, 삼계탕을 만들어 집들이 한상을 완성했다.

한편,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