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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반인들에 공개 예정인 성동구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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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반인들에 공개 예정인 성동구치소

입력
2019.09.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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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동구치소에서 열린 언론 사전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이 구치소 시설을 오는 28일 투어로 일반인들에게 개방해 수감동, 감시탑(망루), 운동장, 세탁실, 취사장, 면접 시설 등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투어는 SH공사 홈페이지에서 25일까지 150명, 현장에서 300명 가량 신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동구치소에서 열린 언론 사전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이 구치소 시설을 오는 28일 투어로 일반인들에게 개방해 수감동, 감시탑(망루), 운동장, 세탁실, 취사장, 면접 시설 등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투어는 SH공사 홈페이지에서 25일까지 150명, 현장에서 300명 가량 신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동구치소에서 열린 언론 사전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이 구치소 시설을 오는 28일 투어로 일반인들에게 개방해 수감동, 감시탑(망루), 운동장, 세탁실, 취사장, 면접 시설 등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투어는 SH공사 홈페이지에서 25일까지 150명, 현장에서 300명 가량 신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동구치소에서 열린 언론 사전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이 구치소 시설을 오는 28일 투어로 일반인들에게 개방해 수감동, 감시탑(망루), 운동장, 세탁실, 취사장, 면접 시설 등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투어는 SH공사 홈페이지에서 25일까지 150명, 현장에서 300명 가량 신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에서 유장익 전 교도관이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한편, 1977년부터 2017년 6월까지 법무부 소유의 교정시설로 사용돼 지난 40년 동안 일반 시민 출입이 제한된 성동구치소는 오는 28일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총 15차례에 걸쳐 투어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뉴시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에서 유장익 전 교도관이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한편, 1977년부터 2017년 6월까지 법무부 소유의 교정시설로 사용돼 지난 40년 동안 일반 시민 출입이 제한된 성동구치소는 오는 28일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총 15차례에 걸쳐 투어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뉴시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에서 유장익 전 교도관이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한편, 1977년부터 2017년 6월까지 법무부 소유의 교정시설로 사용돼 지난 40년 동안 일반 시민 출입이 제한된 성동구치소는 오는 28일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총 15차례에 걸쳐 투어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뉴시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에서 유장익 전 교도관이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한편, 1977년부터 2017년 6월까지 법무부 소유의 교정시설로 사용돼 지난 40년 동안 일반 시민 출입이 제한된 성동구치소는 오는 28일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총 15차례에 걸쳐 투어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뉴시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에서 유장익 전 교도관이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한편, 1977년부터 2017년 6월까지 법무부 소유의 교정시설로 사용돼 지난 40년 동안 일반 시민 출입이 제한된 성동구치소는 오는 28일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총 15차례에 걸쳐 투어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뉴시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에서 유장익 전 교도관이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한편, 1977년부터 2017년 6월까지 법무부 소유의 교정시설로 사용돼 지난 40년 동안 일반 시민 출입이 제한된 성동구치소는 오는 28일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총 15차례에 걸쳐 투어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뉴시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에서 취재진들이 수용 시설 내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한편, 1977년부터 2017년 6월까지 법무부 소유의 교정시설로 사용돼 지난 40년 동안 일반 시민 출입이 제한된 성동구치소는 오는 28일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총 15차례에 걸쳐 투어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뉴시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에서 취재진들이 수용 시설 내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한편, 1977년부터 2017년 6월까지 법무부 소유의 교정시설로 사용돼 지난 40년 동안 일반 시민 출입이 제한된 성동구치소는 오는 28일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총 15차례에 걸쳐 투어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뉴시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에서 유장익 전 교도관이 내부를 공개하고 있다. 뉴시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에서 유장익 전 교도관이 내부를 공개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를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은 구치소 내 독방에 붙여진 수용자 생활 안내문. 뉴시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를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은 구치소 내 독방에 붙여진 수용자 생활 안내문. 뉴시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에서 유장익 전 교도관이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한편, 1977년부터 2017년 6월까지 법무부 소유의 교정시설로 사용돼 지난 40년 동안 일반 시민 출입이 제한된 성동구치소는 오는 28일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총 15차례에 걸쳐 투어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뉴시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에서 유장익 전 교도관이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한편, 1977년부터 2017년 6월까지 법무부 소유의 교정시설로 사용돼 지난 40년 동안 일반 시민 출입이 제한된 성동구치소는 오는 28일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총 15차례에 걸쳐 투어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뉴시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를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은 구치소 내 독방. 뉴시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를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은 구치소 내 독방. 뉴시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동구치소에서 열린 언론 사전 공개 행사에서 유장익 전 성동구치소 교도관이 수감동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동구치소에서 열린 언론 사전 공개 행사에서 유장익 전 성동구치소 교도관이 수감동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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