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박시연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아이 엄마라 믿을 수 없는 환상적인 몸매에 여신 아우라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눈빛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박시연은 2000년 미스 서울 미로 데뷔해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으며 2007년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시연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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