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40대 후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에 우월한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시크한 매력은 더욱 눈길이 간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편, 이혜영은 1992년 혼성 3인조 그룹 ‘1730’으로 가수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이듬해 2인조 여성 그룹 코코의 멤버로 활약했다. 이후 다수의 드라마, 뮤지컬, 영화, 예능 프로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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