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24일 권유환 대전시 자율방범연합회장 등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 회원 6명을 ‘우리 고장 현충시설 알리미’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현충시설 알리미는 권 회장을 비롯해 대전 송촌중 김대원군, 서지원 대전 서구의원, 나진희 대전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장, 김근영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원, 신정순 대전시 여성자율방범 동구연합대장 등이다.
권유환 회장 등 알리미는 보훈정신 체험의 장인 현충시설을 온 국민이 관심을 갖고 즐겨찾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언론 매체 및 SNS 등을 통한 홍보에 나선다.
최정복 기자 cjb@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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