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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럽서 가장 큰 황금불상 등장…1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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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럽서 가장 큰 황금불상 등장…12.5M

입력
2019.09.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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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2.5m, 무게 30톤의 유럽 최고 황금불상 건립식이 22일 칼미키야 공화국 라간시에서 열리고있다. TASS=연합뉴스
높이 12.5m, 무게 30톤의 유럽 최고 황금불상 건립식이 22일 칼미키야 공화국 라간시에서 열리고있다. TASS=연합뉴스
유럽 최고의 황금불상 건립식에 참가한 티베트 승려들이 22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ASS=연합뉴스
유럽 최고의 황금불상 건립식에 참가한 티베트 승려들이 22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ASS=연합뉴스
높이 12.5m, 무게 30톤의 유럽 최고 황금불상 건립식이 22일 칼미키야 공화국 라간시에서 열리고있다. TASS=연합뉴스
높이 12.5m, 무게 30톤의 유럽 최고 황금불상 건립식이 22일 칼미키야 공화국 라간시에서 열리고있다. TASS=연합뉴스
22일 불상 건립식에 참석한 티베트 승려가 황금불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ASS=연합뉴스
22일 불상 건립식에 참석한 티베트 승려가 황금불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ASS=연합뉴스
12.5m 높이의 유럽 최고 황금불상이 22일 러시아 자치공화국인 칼미키야 라간시에 건립됐다. TASS=연합뉴스
12.5m 높이의 유럽 최고 황금불상이 22일 러시아 자치공화국인 칼미키야 라간시에 건립됐다. TASS=연합뉴스
22일 열린 황금불상 건립식에서 한 불교신자가 불상을 향해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오체투지는 무릎과 팔,이마 등 다섯 부위가 땅에 닿기 때문에 이름이 붙었다. TASS=연합뉴스
22일 열린 황금불상 건립식에서 한 불교신자가 불상을 향해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오체투지는 무릎과 팔,이마 등 다섯 부위가 땅에 닿기 때문에 이름이 붙었다. TAS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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