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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귀엽다 소리만 듣던 딸, 진짜 예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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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귀엽다 소리만 듣던 딸, 진짜 예뻐져”

입력
2019.09.24 09:04
수정
2019.09.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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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오지호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배우 오지호가 사랑이 넘치는 아빠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배우 오지호와 최동석 아나운서, 세븐틴 멤버 승관과 에스쿱스, 가수 라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지호는 아들의 돌잔치 언급에 "아들은 좀 잘생겼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첫째 때 딸을 보여주면 예쁘다고 그래야 되는데 '아 귀엽다'고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이 "딸도 크면서 얼굴이 계속 변한다"고 말했고, 오지호 "지금 진짜 예뻐졌다"며 딸을 자랑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오지호의 딸은 깜찍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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