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섹시하면서도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16년 8월 데뷔한 블랙핑크는 지난 8월 8일 데뷔 3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4 대륙 총 23개 도시를 순회한 월드투어도 가졌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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