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가 치명적인 매력과 독보적 아우라로 ‘Adios’ 무대를 완성했다.
에버글로우는 22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매혹적인 눈빛과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Adios’의 독보적 콘셉트를 전달하는 제복과 화려한 조명, 완벽한 퍼포먼스로 또 한번 강렬한 임팩트를 전달한 에버글로우는 오늘 무대를 통해 치명적 매력을 발산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에버글로우는 비주얼 끝판왕 6인 6색 멤버들의 매력과 ‘나=주인공’이라는 강렬한 메시지와 음악, 무대 여신으로 인정 받은 독보적 퍼포먼스로 팬들을 매료시키는 데 성공하며, 최근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심까지 저격했다.
컴백과 동시에 유튜브, 아이튠즈, 애플뮤직, 빌보드 등 해외 차트 올킬, 3주 연속 1위 후보 등 선배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K팝 대세 루키로 팬들과 관계자들의 가장 핫한 관심 아이돌로 떠오른 에버글로우의 활동에 기대감이 집중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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