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필름 카메라로 섹시미를 뽐냈다.
제니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팬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제니는 현재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샤넬의 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해 현장의 스태프들로부터 ‘코코 제니’라는 찬사를 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 '2019 PRIVATE STAGE [Chapter 1]'는 21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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