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우아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한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행사장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아기 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아름다운 여신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채아는 올해 나이 38세로 지난해 5월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그해 10월 딸을 얻었다.
한편, 2006년 손호영의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한채아는 KBS2 '각시탈' '장사의 신-객주'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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