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윤세아 나이 실화? 20대 기죽이는 ‘도자기 피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윤세아 나이 실화? 20대 기죽이는 ‘도자기 피부’

입력
2019.09.20 21:56
0 0
윤세아가 모찌 피부를 과시했다. 윤세아 SNS
윤세아가 모찌 피부를 과시했다. 윤세아 SNS

배우 윤세아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윤세아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투명한 피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올해 나이 42세인 윤세아는 지난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다. 올해 초 인기리에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SKY 캐슬'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