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윤세아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투명한 피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올해 나이 42세인 윤세아는 지난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다. 올해 초 인기리에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SKY 캐슬'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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