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안혜경은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해변가에서 군살 하나 없는 명품 각선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더욱 물오른 여배우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안혜경은 연극 '가족입니다', '사건발생 일구팔공', '임대아파트', '정동진'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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