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박은혜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아름다운 여신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환상적인 각선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영화 1998년 '짱'으로 데뷔한 박은혜는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타이틀 롤 장금의 절친 연생 역으로 열연하며 주목 받았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해 9월, 결혼 11년 만에 남편과 협의 이혼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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