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태(사진) 감사협회장이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9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에서 사회공익부문 대상을 수상한다고 20일 밝혔다. 류 협회장은 지난 1월 취임 이후 부패인식지수(CPI) 세계 20위권 달성과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라는 기치 아래 협회를 이끌어왔다. 그는 역대 최대 감사인단을 꾸려 ‘2019 세계감사인대회(애너하임대회)’에 참여하고, 협회에 ‘자랑스런 청백리상’과 ‘사회가치실현대상’을 제정ㆍ시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가 청렴도를 높이고, 협회원의 사회가치 실현을 적극 장려한 공로다.

류 협회장은 “부족한 사람에게 과분한 상이 주어진 것을 앞으로도 CPI 향상과 사회가치 실현에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로 알겠다”고 말했다.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 상의 역대 수상자로는 이낙연 국무총리, 박원순 서울시장, 산악인 엄홍길씨 등이 있다.

권영은 기자 yo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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