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어부’에서 장도연이 김프로의 도움으로 되찾은 낚싯대로 향어를 잡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재정비의 시간 전에 마지막으로 이덕화, 이경규, 장도연은 박진철 프로, 김태우 프로가 민물 낚시에 도전했다.
장도연은 순식간에 낚싯대가 사라져서 아쉬워했고 시간이 지난 후 김프로가 장도연의 낚싯대를 찾아 협동해서 낚시를 이어갔다.
장도연이 낚시에 성공한 건 향어였고 그전에 52cm 향어를 잡아 이경규가 1위를 차지해 길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길이를 재본 결과 장도연의 돌아온 향어는 53cm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1위를 차지하자 장도연은 활짝 웃으면서 기뻐했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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