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옥주현이 민낯 여신으로 등극했다.
옥주현의 공식 SNS에는 지난 14일 오후 “똘똘이 스머프 옥주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안경을 끼고 노메이크업에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옥주현이 속한 걸그룹 핑클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의 정체가 공개된다. 팬과 스타의 아름다운 재회 현장과 14년 만에 무대에 선 핑클의 모습은 오는 22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캠핑클럽’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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