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이해리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머리에 핀 꽂고 열일”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더욱 물오른 여신 아우라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 청초한 미소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해리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만 아픈 일'을 공개한다. 지난2017년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h'에 이은 2년 5개월 만의 솔로곡으로, 이해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힘들게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애틋하고 먹먹하게 그려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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