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옹성우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있다. 창문을 통해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과 옹성우의 완벽한 비주얼이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옹성우는 지난 10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최준우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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