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숙 딸 서효명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서효명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와인을 쏟기 전 그녀는 웃고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명은 와인잔을 들고 환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우아한 여신 아우라는 더욱 눈길이 간다.
박찬숙은 현역 선수 은퇴 후에도 꾸준히 국내외에서 코치, 감독, 해설위원 등 지도자의 길을 걸으며 후학양성에 힘쓰다 현재는 '한국 여자프로농구 경기 운영본부장'의 자리에서 한국 여자프로농구의 부흥을 위해 노력 중이다.
한편, 박찬숙의 딸 서효명은 데뷔 10년차 방송인으로 MC, 리포터, 드라마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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