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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직도 선명한 태풍 ‘링링’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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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직도 선명한 태풍 ‘링링’의 흔적

입력
2019.09.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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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광주 북구 효령동의 한 논에서 육군 제31보병사단 장병들과 광주 북구청 직원들이 제13호 태풍 '링링'에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광주 북구 효령동의 한 논에서 육군 제31보병사단 장병들과 광주 북구청 직원들이 제13호 태풍 '링링'에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광주 북구 효령동의 한 논에서 육군 제31보병사단 장병들과 광주 북구청 직원들이 제13호 태풍 '링링'에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광주 북구 효령동의 한 논에서 육군 제31보병사단 장병들과 광주 북구청 직원들이 제13호 태풍 '링링'에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광주 북구 효령동의 한 논에서 육군 제31보병사단 장병들과 광주 북구청 직원들이 제13호 태풍 '링링'에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광주 북구 효령동의 한 논에서 육군 제31보병사단 장병들과 광주 북구청 직원들이 제13호 태풍 '링링'에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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