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지 선호도 1순위로 꼽히는 하와이. 한국일보 자료사진

하나투어가 28~29일 전국 10개 도시에서 신혼여행 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 인사동 센터마크 호텔을 비롯해 부산 안산 인천 대구 광주 김해 창원 청주 구미에서 동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후 방문하면 쿠폰북과 바이오 시트 마스크 등을 증정하며, 전문가에게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부 반값, 커플 최대 60만원 할인,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하나투어 마일리지 최대 20만점과 SM면세점 선불카드, 최대 15만원 상당의 ‘러키박스’ 등 상품 예약자 혜택도 풍성하다. 현장 예약자 중 111쌍을 추첨해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숙박권(1명), 국내 마크호텔 숙박권(3명), 투팩 캐리어(4명), 면세점 선불카드(20명) 등을 제공한다. 박람회 사전 신청은 26일까지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하나투어가 예비부부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올해 가고 싶은 신혼여행지 1위는 하와이였다. 몰디브, 발리, 푸껫, 이탈리아, 괌 등이 뒤를 이었다. 예비부부 70%는 5~6개월 전에 허니문 여행을 준비하며, 체류 기간은 7일 이상이 65%로 가장 많았다.

최흥수 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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