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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환영” vs “반대”… 낙동강 하굿둑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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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환영” vs “반대”… 낙동강 하굿둑 개방

입력
2019.09.1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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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부산 사하구 낙동강 하굿둑 8번 수문이 열려 있다. 이날 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1시간 동안 낙동강 하굿둑 수문 1기를 열고 바닷물 120만t가량을 유입 시켜 낙동강 하구 생태계 복원을 위한 2차 실증실험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부산 사하구 낙동강 하굿둑 8번 수문이 열려 있다. 이날 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1시간 동안 낙동강 하굿둑 수문 1기를 열고 바닷물 120만t가량을 유입 시켜 낙동강 하구 생태계 복원을 위한 2차 실증실험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낙동강하구 생태계복원 기수협의회 회원들이 17일 오전 2차 개방 실증실험이 진행 중인 부산 사하구 낙동강 하굿둑 앞에서 환영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1시간 동안 낙동강 하굿둑 수문 1기를 열고 낙동강 하구 생태계 복원을 위한 2차 실증실험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낙동강하구 생태계복원 기수협의회 회원들이 17일 오전 2차 개방 실증실험이 진행 중인 부산 사하구 낙동강 하굿둑 앞에서 환영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1시간 동안 낙동강 하굿둑 수문 1기를 열고 낙동강 하구 생태계 복원을 위한 2차 실증실험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부산 사하구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에서 열린 낙동강 하굿둑 개방 반대 집회에서 강서구 지역 농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농민들은 트랙터 20여대를 끌고 와 이날 오전 열린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위한 실증2차 실험에 반대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부산 사하구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에서 열린 낙동강 하굿둑 개방 반대 집회에서 강서구 지역 농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농민들은 트랙터 20여대를 끌고 와 이날 오전 열린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위한 실증2차 실험에 반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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