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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공공운수노조-희망연대노조 정책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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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공공운수노조-희망연대노조 정책협약

입력
2019.09.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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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대표에 ‘필수유지업무제도 개정촉구 서명’전달

심상정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노조 정책협약식에서 필수유지업무제도 개정 촉구 서명지를 전달받고 있다. 왼쪽부터 유용문 희망연대노조 위원장,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심상정 대표, 김종민 부대표. 오대근기자
심상정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노조 정책협약식에서 필수유지업무제도 개정 촉구 서명지를 전달받고 있다. 왼쪽부터 유용문 희망연대노조 위원장,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심상정 대표, 김종민 부대표. 오대근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공공운수노조-희망연대노조 정책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공공운수노조-희망연대노조 정책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정의당-공공운수노조-희망연대노조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필수공익사업-필수유지업무제도의 전면적인 개정’을 통해 과도하게 제한되어온 해당 사업자의 단체행동권을 회복하고,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제도를 마련 한다는 취지이다. 정책협약서 서명에 앞서 참가노조는 심대표에게 ‘필수유지업무제도 개정 촉구 서명지’ 전달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공공운수노조-희망연대노조 정책협약식에서 심상정 대표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공공운수노조-희망연대노조 정책협약식에서 심상정 대표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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