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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팔이 짧은 건 개성…힘찬 울림으로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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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팔이 짧은 건 개성…힘찬 울림으로 수영

입력
2019.09.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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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오스카 살구로 갈리스테오(스페인)가 2019년 9월 15일 영국 런던의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세계 파라 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00m 평영에 출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스페인의 오스카 살구로 갈리스테오(스페인)가 2019년 9월 15일 영국 런던의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세계 파라 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00m 평영에 출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중국의 다민 류가 여자 100M 유방영 SB6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EPA=연합뉴스
중국의 다민 류가 여자 100M 유방영 SB6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EPA=연합뉴스
중국의 다민 류가 2019년 9월 15일 영국 런던의 런던 수영 센터에서 열린 세계 파라 수영 선수권 7일 경기에서 여자 100M 평영에서 우승한 후 환호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중국의 다민 류가 2019년 9월 15일 영국 런던의 런던 수영 센터에서 열린 세계 파라 수영 선수권 7일 경기에서 여자 100M 평영에서 우승한 후 환호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메이시 서머스-뉴턴(영국)이 2019년 9월 15일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세계파라수영선수권대회서 여자 100M 평영에 출전하기 전에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메이시 서머스-뉴턴(영국)이 2019년 9월 15일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세계파라수영선수권대회서 여자 100M 평영에 출전하기 전에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2019년 9월 15일 영국 런던 런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세계파라수영선수권대회 7일째 남자 50M 평영에 앞서 호주의 아흐메드 켈리가 몸을 풀고 있다. EPA=연합뉴스
2019년 9월 15일 영국 런던 런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세계파라수영선수권대회 7일째 남자 50M 평영에 앞서 호주의 아흐메드 켈리가 몸을 풀고 있다. EPA=연합뉴스
2019년 9월 15일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세계파라수영선수권대회 7일째 남자 200M 프리스타일에 스페인 미겔 마르티네즈 타주엘로가 수영장에 오르고 있다. EPA=연합뉴스
2019년 9월 15일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세계파라수영선수권대회 7일째 남자 200M 프리스타일에 스페인 미겔 마르티네즈 타주엘로가 수영장에 오르고 있다. EPA=연합뉴스
영국의 메이시 서머스(왼쪽) 엘리너 심몬즈(오른쪽), 중국의 다오민 류(중간)가 2019년 9월 15일 영국 런던의 런던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세계 파라 수영 선수권대회 7일(현지시간) 여자 100M 평영서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영국의 메이시 서머스(왼쪽) 엘리너 심몬즈(오른쪽), 중국의 다오민 류(중간)가 2019년 9월 15일 영국 런던의 런던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세계 파라 수영 선수권대회 7일(현지시간) 여자 100M 평영서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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