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스 아머드가 벤틀리 벤테이가를 뛰어난 방호차량으로 조율했다.

세계 시장에 SUV의 유행은 빠르게 퍼지고 있고 수 많은 브랜드들이 각자의 스타일을 살린 SUV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및 럭셔리 브랜드들 또한 각자의 SUV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벤틀리 또한 럭셔리 SUV, 벤테이가를 선보인 상태다.

실제 벤틀리 벤테이가는 5m가 넘는 거대한 네 개의 원형 LED 헤드라이트는 물론이고 대형 매트릭스 그릴을 시작으로 과감한 라인과 근육질 차체는 벤틀리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여기에 벤틀리의 장인들이 섬세하고 꼼꼼하게 수작업으로 완성하는 실내 공간은 럭셔리 브랜드에 정합한 정교함과 우아함을 자랑한다. 수작업으로 가공 된 메탈 패널과 우드 그레인을 시작으로 최고급 가죽이 조화를 이루며 모던 브리티시 럭셔리의 결정체를 완성한다.

하지만 이러한 화려함으로는 VIP를 보호할 수 없다는 게 바로 인카스 아머드(Inkas Armored)의 생각이다. 이에 인카스 아머드는 벤틀리 벤테이가를 기반으로 한 방탄 VIP 보호 차량을 개발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인카스 아머드의 벤테이가는 순정 사양의 벤테이가는 완전히 다른 내구성과 방탄, 방호력을 확보했다. 실제 인카스 아머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벤테이가는 BR6 급의 탄도 보호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자동소총으로 명성이 높은 칼라시니코프 사의 AK-47 등에 사용되는 7.62mm 급 소총 탄환도 손쉽게 막아낼 수 있으며 독일군의 수류탄 등에도 충분한 방어력을 확보했다.

특히 추가적인 사고 및 충격 방지를 위해 연료 탱크 및 배터리는 물론이고 차량의 전자적인 부분에도 모두 추가적인 보완 등이 더해져 더욱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인카스아머드는 벤테이가의 방호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제원 및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차량 구매가격을 포함해 약 50만 달러의 비용이 소모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