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김세연은 14일 자신의 SNS에 “뭐 달라진 거 없나용?”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세연은 강렬한 컬러의 스웨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미스코리아 진답게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세연은 1998년생으로 올해 22세다. 미국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김세연은 2019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 됐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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