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곰인형과 매력을 겨뤘다.
박소담은 14일 자신의 SNS에 “’삼시 세끼’ 모닝 셀카” “아이 좋아라. 아침부터 신이 났던”이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곰인형을 든 채 앳된 얼굴로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세아는 “잘 찍었지. 소담이가 이뻐서”라고 댓글을 달아 ‘찰떡 케미’를 과시했다.
이들과 염정아가 출연중인 ‘삼시세끼 산촌편’은 지난달 9일부터 인기리에 방송중이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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