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특색 넘치는 지역 차례상이 선보인다.

‘수미네 반찬’에서 강원도-경상남도-제주도 요리 고수들의 특색 넘치는 차례상 선보인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 67회는 추석특집으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추석 특집에 어울리는 전국 팔도 요리 명인들이 출연할 예정. 강원도(심명순, 심명숙 명인), 경상남도(박경례 명인), 제주도(김동익 명인)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 등장, 팔도 특산품을 사용해 지역 특색이 돋보이는 차례 음식을 선보이며 개성 넘치는 차례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전라도 지역을 대표하는 김수미는 오직 전라도에서만 참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차례 음식인 '가오리찜'과 '통오징어전'을 선보인다. 또한 작품 활동을 통해 사투리를 마스터한 김수미는 자신만만하게 명인들의 사투리 통역사로 나섰지만, 쏟아지는 사투리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낼 전망.

강원도 명인 심명순, 심명숙 자매는 강원도산 초대형 문어를 공수해왔다. 명인들은 문어를 잘 삶는 방법부터 탱탱한 식감이 살아있는 문어 반찬까지 만들어낼 예정. 특히 과거 <한식대첩>에서 냉철한 평가를 내렸던 최현석 셰프와 재회, 유쾌한 케미를 뽐낸 것으로 알려져 세 사람의 만남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제주도 명인 김동익은 셰프들도 처음 본 식재료보터, 바다 향이 물씬 풍기는 해산물까지 제주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음식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동안 차례상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스페셜한 차례 음식이 출연진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한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볼거리와 먹거리로 가득한 추석특집 tvN ‘수미네 반찬’ 67회는 11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