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연맹은 1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생명나눔주간기념식’에서 장기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6년 ‘K리그와 함께하는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캠페인’을 통해 K리그 전 구성원의 장기기증 서약 동참을 독려해 온 연맹은 올해는 △K리그 레전드 김병지를 캠페인 홍보대사인 ‘생명나눔대사’로 위촉하고 공익광고 제작 및 경기장 전광판 송출, 전 구단 순회교육 등 활발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연맹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명나눔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K리그에 보내준 관심과 사랑을 환원하고, 공동체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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