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후속보도문> 식약처, 세림현미 벤조피렌 검출 ‘라온 현미유’ , 자가품질검사부적합 제품 회수조치 철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후속보도문> 식약처, 세림현미 벤조피렌 검출 ‘라온 현미유’ , 자가품질검사부적합 제품 회수조치 철회

입력
2019.09.10 09:59
0 0

본 인터넷 신문은 2018년 8월 28일자 보건복지면에 ‘1급 발암물질 벤조피렌 검출된 현미유 1만여병 회수’라는 제목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ㆍ가공업체 세림현미가 제조ㆍ판매한 ‘라온현미유’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2.0 ㎍/㎏)를 초과해 검출(2.5㎍/㎏)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ㆍ회수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전주지방법원 재판 결과, 주식회사 세림현미는 위 내용에 대해 2019년 7월25일 자가품질검사 부적합제품 회수명령 취소처분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