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9일 오전 자신의 SNS에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맞이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더욱 물오른 러블리한 여신 아우라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최희 is 뭔들”, “야구여신 최희 너무 예쁘다”, “최희 정말 더 예뻐졌네 한복도 잘어울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0년 KBS N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최희는 현재 유튜브 채널 '노잼희TV'를 운영하며 수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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