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두(오른쪽에서 네번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진옥동(세번째) 신한은행장, 정유신(다섯번째) 한국핀테크지원센터장 등이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 출범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은 2016년 12월 베트남에 이어, 이번에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은 물론 인도네시아 유망 스타트업 발굴ㆍ육성ㆍ투자를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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