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안희정 대법원 판결’ 희비 엇갈린 두 변호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안희정 대법원 판결’ 희비 엇갈린 두 변호사

입력
2019.09.09 16:29
0 0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내려진 직후, 안희정 전 충남지사 법률대리인 오선희 변호사(좌)와 김지은 씨 법률대리인 장윤정 변호사(우)가 각각 상반된 표정으로 대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날 안희정 전 지사는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3년 6월 형을 확정 받았다. 한국일보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내려진 직후, 안희정 전 충남지사 법률대리인 오선희 변호사(좌)와 김지은 씨 법률대리인 장윤정 변호사(우)가 각각 상반된 표정으로 대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날 안희정 전 지사는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3년 6월 형을 확정 받았다. 한국일보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내려진 직후, 안희정 전 충남지사 법률대리인 오선희 변호사(좌)와 김지은 씨 법률대리인 장윤정 변호사(우)가 각각 상반된 표정으로 대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날 안희정 전 지사는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3년 6월 형을 확정 받았다. 한국일보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내려진 직후, 안희정 전 충남지사 법률대리인 오선희 변호사(좌)와 김지은 씨 법률대리인 장윤정 변호사(우)가 각각 상반된 표정으로 대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날 안희정 전 지사는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3년 6월 형을 확정 받았다. 한국일보
대법원이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해 상고심에서 선고한 징역 3년6월 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확정 판결 직후 안 전 지사의 법률대리인 오선희 변호사가 굳은 표정으로 대법원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이한호 기자
대법원이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해 상고심에서 선고한 징역 3년6월 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확정 판결 직후 안 전 지사의 법률대리인 오선희 변호사가 굳은 표정으로 대법원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이한호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내려진 직후, 김지은 씨의 법률대리인 장윤정 변호사가 밝은 표정으로 대법원 청사를 나오고 있다. 이한호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내려진 직후, 김지은 씨의 법률대리인 장윤정 변호사가 밝은 표정으로 대법원 청사를 나오고 있다. 이한호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내려진 직후, 김지은 씨의 법률대리인 장윤정 변호사가 밝은 표정으로 대법원 청사를 나오고 있다. 이한호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내려진 직후, 김지은 씨의 법률대리인 장윤정 변호사가 밝은 표정으로 대법원 청사를 나오고 있다. 이한호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