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핑클 멤버 겸 배우 성유리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엄마 금방 갔다 올게”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외출 전 반려동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고 있다.
성유리의 스타일리시한 가을 패션과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성유리는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8일 방송된 ‘캠핑클럽’에서는 성유리와 핑클 멤버들이 공연 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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