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핑클 옥주현이 ‘캠핑클럽’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8일 옥주현의 공식 SNS에서 “잊지 말아요. 함께했던 2019 여름”이라는 글과 ‘옥주현, 캠핑클럽’ 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옥주현은 옷이 많은 차 안에서 편안한 포즈를 하며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14년 만에 모인 핑클이 출연하는 JTBC ‘캠핑클럽’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되며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기 위해 시청자 모집 공지를 받기도 했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